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중1 미인정결석 치명적인가요? 중1인데 미인정 결석이 한 번 있어서요. 이번에 봉사 점수 빠지고

중1인데 미인정 결석이 한 번 있어서요. 이번에 봉사 점수 빠지고 그게 다 출결로 바뀐 걸로 알거든요…? 그래서 결석을 하면 점수가 몇 점 정도 깎이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혹시 미인정이 있으면 예고입시에 치명적일까요? 고등입시는 주로 중2 생기부부터 본다고 알고있기는한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너무 잘 생각했어요.

중1이지만 지금부터 생기부와 출결에 대해 신경 쓰는 건 정말 중요한 자세예요.

당장 큰 문제는 아니지만, 예고 입시나 특목고, 일반고 내신까지 생각한다면 정확히 아는 게 좋아요.

✅ 미인정 결석 1회, 어느 정도 문제일까?

미인정 결석 = ‘무단결석’

  • 정당한 사유(병결, 경조사 등) 없이 결석한 경우

  • 생기부에는 **‘미인정 결석 1일’**로 기록됨

  • 중학교 성적표에는 출결란에 표기, 봉사 점수와 합쳐져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항목 반영

결석이 평가에 미치는 영향 (점수로 따지자면?)

⚠️ 참고할 점:

  • 중학교는 절대평가 + 내신만 반영되기 때문에

  • 결석 자체로 과목 점수가 깎이진 않아요.

  • 하지만 고입에선 출결이 '감점 요소'로 반영되기도 해요.

예를 들면:

유형

영향 가능성

일반고

큰 영향 없음 (단, 반복되면 불이익)

예술고/체육고

일부 학교에서 출결, 봉사, 행동 특성 반영

특목고, 자사고

출결 매우 중요하진 않지만, 서류 평가 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음

미인정 결석 1일 정도는 큰 감점은 아니지만, 생기부에는 남기 때문에 좋게 보진 않아요.

⛔ 봉사 점수 빠지고 출결로 대체된다는 건?

  • 일부 학교나 시도에서는 출결 점수/상점이 봉사로 전환되기도 해요.

  • 예를 들어, 결석 없이 개근하면 가산점처럼 봉사점수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어요.

  • **미인정 결석이 있으면 이 가산점이 안 들어갈 수는 있어도, ‘점수 깎이는 건 아님’**이에요.

✅ 예고 입시에 치명적인가요?

딱 1번의 미인정 결석으로 입시에 치명적이진 않아요.

하지만 예고는 성적 외에도 태도와 꾸준함,

특히 출결과 생활기록부의 행동 발달 내용을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항목

영향도

이유

미인정 결석 1회

거의 없음

단, 누적되면 문제됨

반복되는 미인정

불이익 가능

생활 태도에 부정적 영향

이후 출결/봉사 관리

매우 중요

중2부터 집중 관리 시작 필요

✨ 지금부터 이렇게 하면 돼요!

  1. 앞으로는 무조건 ‘인정 결석’으로 처리

  2. → 아프면 진료 확인서나 부모님 의견서 제출해서 병결 처리

  3. 중2부터 출결, 봉사, 태도 적극 관리

  4. → 특히 예고 목표라면 자기소개서, 면접에서 성실함을 어필해야 하니까!

  5. 생활기록부에 남는 활동도 신경쓰기

  6. → 교내활동, 발표, 진로활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