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청년인데 해외로 떠나 지내는게 맞겟죠? 답도 없는 나라 꼬라지에 갈수록 늘어만 가는 세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요. 이젠

답도 없는 나라 꼬라지에 갈수록 늘어만 가는 세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요. 이젠 하다하다 퇴직연금 까지 건드린다 하고, 가상자산에도 세금 매기는것도 스트레스 받네요.저출산으로 인구 붕괴 확정에, 외국인들만 드럽게 많이 늘어났는데요.이재명 같은 공산당 범죄자가 대통령 하고 있는 마당에 나라 죽창내고 있는데이 나라에 희망이 있을까요?  원래 서울에 아파트 분양 받고 평생 살 생각이였는데,  월세 계약 취소, 해외주식,가상자산 계좌 전부 다 해외로 돌리고 베트남 같은 나라로 떠나서 지낼까 싶네요. 182일 넘게 지내고, 베트남에서 주택 분양 받거나, 은행계좌 만들고 이런저런거 잇으면 비거주자로 분류되서 거기에서 지내는 동안 대한민국 세금 걱정할 필요 없다네요. 가상자산 으로 몇억,수십억 수익을 내든, 미국 주식으로 배당금을 1억을 받든 뭘하든 세금 전혀 안낸다네요ㅎ대한민국 좀 괜찮아졌다 판단될때 다시 돌아오구요. 저와 같은 고민하거나 실행중인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