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망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못잊었어요 200일동안 정말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못잊었어요 200일동안 정말 많은 추억이있었는데.. 사실 중간에 헤어지기도 하고 했는데..아직도 믿겨지지않아요 아직도 그사람을 보면 슬프고 가슴한켠이 아픕니다. 애초에 만나지않았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도들고 아직까지 너무 힘들어요마지막에 제가 정말 구질구질하게 붙잡고 매달렸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제가 너무 매달렸던게 그한텐 그저 귀찮음이였을까요. 절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고했을때 믿기싫었어요 믿고 싶지않았어요 전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다라고 생각해봐도 자꾸만 걔가 왜 나한테 마음이 식었을까 좀 더 연락 자주 할 걸, 보고싶다 이런 생각으로 바뀌고 주변에서는 다 걔가 너무 별로였다고하는데 아닌거같아요 전 걔같은애 다시 못만날거같고 걔말고는 아무도 만나기싫어요 그애의 첫 여자가 저여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때까지 사랑할 자신 있었는데…저만큼 걔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없을거예요 이렇게 말할정도로 전 많이 사랑했는데…나중에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만날거란생각도 수도없이해요. 하지만 저희는 운명이 아니겠죠? 시간이 약이라는 정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