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으론 안느껴져서 고민 삽입으론 안느껴지는데 어떡하져ㅜㅜ ㅈㅇ할때도 삽입으론 해본적 없고 압박ㅈㅇ나 ㅋㄹ로 햇거든요

대부분의 성관계에서나 자위에서나 클리로 인한 오르가즘을 느끼고요

지스팟(삽입 오르가즘)은 잘 못느끼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잘하는 잘 아는 남자가 해주면 알수 있고, 느낄수 있습니다.

지스팟 찾아드리고 느끼게도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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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이런고민 엄청 많이 합니다.

대부분의 미혼여성들이 님과같이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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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도록 좋다. 황홀하다. 홍콩간다는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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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와는 속궁합이 안맞는걸까??

혹시 내가 문제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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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인가??

애무할때는 좋은데, 삽입하면 아무느낌이 안나니 내 질이 이상한가??

이런생각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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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한다고, 오래한다고 절대로 느끼는게 아닙니다.

님이 불감증도 아니고요

잘 못하는 남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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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만하고, 먼가 느낌은 없고..

오르가즘은 안오고...그게 딜레마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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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 사실 오르가즘느끼는게 쉽지는 않아요

그걸 느끼게 하는 남자도 그리 많지도 않구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다 느낄수 있는 여성인데

못받아서, 파트너가 못해서 못느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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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랑을 받는 애무를 느끼고 싶고, 로멘틱하게 속삭임과 짜릿함을 갖고 싶은데,

남자들은 애무랍치고, 키스조금, 꼭지 조금, 그리고 밑을 애무하는데,

침만 바르는 느낌이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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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허탈하고, 느낌은 안오는거죠..

정성스래 온몸을 애무해줘야 하는데 말이죠...

성기쪽은 클리와 지스팟을 잘 , 적절히 애무해야 둘다의 짜릿함을 느낄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클리도, 지스팟도 알기만 알지,

야동에서 하듯 그냥 무턱대고 하는 남자가 거의 대부분 입니다.

만나는 남자들의 테크닉 부족이며 님의 불감증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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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 오르가즘을 줄수 있는 남자를 만난다는건 매우 어렵고,

모든남자와 성관계를 하고 미래를 생각할수는 없는거라 인생의 힘든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오르가즘이라는게 많은 여성들이 잘 못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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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성 30%만 느낀다는건

그만큼 이기적인 섹스를 많이 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이 반성해야 할겁니다.

성관계라는건 상대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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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서는 어설픈 남자들과는 더 나쁜 기억만 남게 됩니다.

여성의 오르가즘은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클리오르가즘과 질 오르가즘(지스팟) 인데요

클리 오르가즘은 짧고, 금방느껴지고 반복성이 없어요

하지만, 질 오르가즘은 잘 안느껴지고, 느끼면 오래가고, 반복성이 있습니다.

미치도록 짜릿하고 여자로 태어난게 행복할 정도로 완전 환장하는 오르가즘이죠.

대략 미혼여성은 잘 못느끼고,

출산을 자연분만으로 한 여성이 잘 느끼는 편입니다.

성감대가 출산으로 인해 자궁과 질이 발달되어서 그렇습니다.

결국 자연분만이 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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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은 미혼여성들도 잘느끼기도 합니다.

질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여자사정(시후오키)까지 느끼면

미치도록 짜릿한 쾌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여자도 느끼고 누려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불감증이 아니라 그만큼 잘 하는 남자를 못만나신겁니다.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그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짜릿하고 너무너무 행복한 그걸 느껴보고 싶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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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통해 도움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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