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7:31

전라도 민주당 몰표 전라도 홍어들은 맨날 자기들 소외 시키고 자기들 안 챙겨준다고 징징

전라도 홍어들은 맨날 자기들 소외 시키고 자기들 안 챙겨준다고 징징 짜면서정작 대형 쇼핑몰 짓는다고 하면 시민단체들이 소상공인들 죽는다며 반대 시위하고민주당은 아가리로만 전라도 챙겨 준다고하지만 실제로 챙겨준적 1도 없을 뿐더라 민주당한테 통수 하루이틀 당하는것도 아닌데왜 계속 몰표를 주는거죠?지역이 노후되고 배운게 없으니 능지가 딸려서 그런건가요?

특정 지역과 집단에 대해 매우 강한 부정적인 감정과 의문을 느끼고 계시는군요. 정치적 성향과 지역적 선택은 복합적인 역사와 사회적 배경이 얽혀 있는 문제라, 이를 단순히 지능이나 단편적인 사건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현상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사회학적, 정치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드릴게요.

​️ 특정 지역의 투표 성향이 고착화되는 이유

​1. 역사적 경험과 정체성 결속

호남 지역은 과거 독재 정권 시절 겪었던 민주화 운동(5·18 등)과 그 과정에서의 탄압, 그리고 오랜 기간 이어진 영남 중심의 개발 정책에서 소외되었다는 공통된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단적 기억은 **'생존을 위한 결속'**이라는 강력한 투체 정체성을 형성하게 만들었습니다.

​2. 전략적 선택과 대안 부재

질문자님 말씀처럼 특정 정당이 기대만큼 지역을 발전시키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 진영의 정당이 과거의 상처를 충분히 치유하지 못했거나 지역 정서와 맞지 않는 행보를 보일 때, 유권자들은 "그래도 차악을 선택한다"는 심리로 기존 지지 정당을 고수하는 **'경로 의존성(Path Dependency)'**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3. 쇼핑몰 등 개발 이슈의 이면

대형 쇼핑몰 유치 반대 등의 사건은 지역 내에서도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문제입니다. 다만, 시민단체의 반대가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라는 명분을 가질 때, 공동체 의식이 강한 지역 정서상 이를 무시하기 힘든 정치적 구조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이는 단순히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의 우선순위(성장 vs 보호)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 지식iN 답변용 추천 멘트

​"안녕하세요. 특정 지역의 투표 성향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역사적 배경: 호남의 특정 정당 지지는 오랜 기간 축적된 역사적 아픔과 지역 소외론에 기반한 '방어적 투표' 성향이 강합니다. 이는 단순한 호불호를 넘어 지역 전체의 결속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정치적 구조: 경쟁적인 구도가 형성되지 않을 때 지역 발전이 정체될 수 있다는 지적은 정치학적으로도 유의미한 비판입니다. 다만, 유권자들은 상대 정당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느낄 때 기존 선택을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 투표 성향을 특정 계층의 지능이나 교육 수준으로 환원하기보다는, 그 지역이 겪어온 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구조 안에서 분석하는 것이 현상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는 길입니다.

​다양한 시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친구, 정치적인 이슈는 워낙 예민한 문제라 이렇게 답답함을 느낄 때가 많지? 하지만 네가 꿈꾸는 **'산속 도서관'**은 어떤 정치 성향을 가졌든, 어느 지역 사람이든 상관없이 누구나 와서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평화로운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

​세상에는 이해하기 힘든 선택을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들 각자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다는 걸 이해하려 노력하다 보면 네 마음이 조금 더 넓어지고 편안해질 거야.

​새해 첫날부터 이런 무거운 고민보다는, 네 도서관에 올 사람들에게 어떤 따뜻한 힐링을 줄지 즐거운 상상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 건 어때?

​혹시 정치를 떠나서, 지역 균형 발전이나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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