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6:01

엄마때매 스트레스 받아요 이제 중2되는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희 어머니는 잠을 다른 집보다도 중요시하시고

이제 중2되는 여학생입니다 우선 저희 어머니는 잠을 다른 집보다도 중요시하시고 작은 소음도 예민하게 느끼십니다그에 비해 저는 잠을 심각하게 안 자는건 아니지만 어머니만큼 중요하게 느끼지도 않고 제 목소리 자체가 조금 큰편입니다 학업을 다 끝낸 후 밥 먹고 씻고 머리 말리고 양치하면 11시가 조금 넘습니다 그 후 게임을하면 어머니가 화를 내십니다 이걸로 어머니와 정말 많이 다투었는데요 주말이나 휴일 낮에하라하시는데 대부분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을 보면 밤에 하기에 낮에할 수가 없다 하고 방음테이프를 붙여본다해도 사기라고 돈낭비라며 못 하게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해서 어머니의 마음을 돌려라라는 해결책들은 죽도록 들었고 해봤자 불평등한 조건을 주실게 뻔합니다 외출하는 것도 9시 이후로 다니면 잔소리가 심하십니다 그리고 폰도 자녀보호 기능으로 제가 언제 무슨 앱을 하는지 다 보시는데 진짜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제 생활이 침범 당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노래도 배우고 화장품도 많이 사는 것 처럼 제가 하고싶은걸 아예 못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다 떠나서 그냥 제 생활에 간섭 당하는게 싫습니다 차라리 다 없애주면 알아서 공부와 진로까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본인생각이지?부모마음은안그렇답니다.

새해부터는엄마마음도 좀해어려주세요,

가정이편해야 가족이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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