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정 결석 제가 질병결석으로 3일을 쉬었는데 병원을 하루밖에 안가서 진단서가 하나밖에 없는데
미인정 결석이 하루 발생한 것에 대해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지만, 본인의 진로 계획에 따라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미인정결석처리하실때는 반드시 증빙이 있어야됨을 숙지하셔야합니다. 진단서 등에 3일 치료필요 라던지 의견이 있으면 반영이 가능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현재 상황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대입 수시(학생부 종합전형) 영향
성실성 지표: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출결을 통해 학생의 성실성을 판단합니다. 보통 미인정 결석 1~2회 정도는 치명적인 결격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나이스(NEIS) 학부모 서비스에서 본인의 출결 상황을 상시 확인하며 관리하세요.
사유의 정당성: 질병으로 인한 상황이었다는 점이 참작될 수 있도록, 추후 면접 등에서 질문이 나온다면 솔직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2. 고교 졸업 및 성적 산출
졸업 기준: 전체 수업 일수의 3분의 2 이상 출석하면 졸업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성적: 결석으로 인해 수행평가나 지필평가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면, 단순 결석 1일이 내신 등급에 직접적인 감점을 주지는 않습니다.
3. 향후 대응 방안
추가 증빙 확인: 학교 규정에 따라 진단서 외에 '진료확인서'나 '처방전'으로도 질병 결석 처리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해당 날짜의 약 처방 기록 등을 뗄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담임 선생님 상담: 미인정 결석이 확정되기 전이라면, 담임 선생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에 근거해 '질병으로 인한 기타 결석' 등으로 처리가 가능한지 정중히 여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요약하자면: 미인정 결석 1일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다만, 앞으로는 병원 방문 시 반드시 방문 날짜와 진료 내용이 포함된 서류를 챙겨 출결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