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3:12

이 책 아시는 분 계시나요..? 너무 보고 싶은 책이라... 책 페이지는 그렇게 많지 않고, 소설책 치고 꽤 얇아요. 겉표지는

책 페이지는 그렇게 많지 않고, 소설책 치고 꽤 얇아요. 겉표지는 파스텔 톤에 건물이 그려져 있는데, 단색으로 처리 되어 있어요 줄거리는 가정 형편이 안 좋은? 남자애가 있는데 어머니가 베트남분 이시고, 아버지는 가정폭력을 일삼는? 그런 환경에서 자랐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지하철에서 구걸하면서 돈을 버는데, 우연히 거기서 초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되요, 그런데 그 선생님의 상태가 말이 아닌거죠. 얼굴은 거의 노숙자에 말도 못하고, 치매도 걸린 상태였죠. 하지만 남자애는 초등 학교 시절의 담임이 베푼 호의(선생님집에 놀러왔는데 익은 북숭아 먹으라고 줌)때문인지 뭔지 아니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을 케어 합니다.또한 다른 인물들도 꽤 비참한데, 주인공 세입자 아저씨의 아들인 애가 있는데 그 애는 어머니가 없어요.그리고 요양원 얘기도 나오고 이런 약간 빈민층? 사회적 약자들의 대해서 얘기하는 그런 책입니다.제가 이 책을 한 4년 전쯤 도서관에서 읽고, 충격을 받았는데, 다시 읽을 려고 하니까 다 까먹어 버려서...

Slake’s Limbo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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