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8:44

여행 중 오해로 인한 친구와의 갈등, 해결 방법은? 오픈채팅으로 알게 된 서울에 사는 여자전화번호 교환하고 연락하는 사이였고 올해

오픈채팅으로 알게 된 서울에 사는 여자전화번호 교환하고 연락하는 사이였고 올해 초부터 친구에게 조금씩 돈을 빌려줬습니다 친구가 사고로 트라우마가 생겨 정신병원에서 정신과 약을 복용 중이라고 얘기를 해줬습니다이후 일을 그만두게 되어 금전적으로 힘들다며 매달 돈을 빌려주게 되었고 친구 어머니가 수술해야하는데 돈이 없다며 빌려 대략 1400만원입니다자신이 빌려준돈 안갚으면 임신시켜버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서스럼 없는 내용의 카톡을 매일하고 전화도 자주 했었습니다만나자는 얘기에 강원도에 2박3일의 여행을 갔습니다숙소는 한개의 방에서 트윈베드룸으로 3일간 지냈고 일정이 끝나면 숙소로 들어와 제 옆에서 옷을 벗어 내복차림으로 있었고 배를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술 한잔하면서 영화를 보다가 영화에 집중하려고 친구는 제 침대 머리쪽에 앉고 저는 밑에서 누워서 보는데 옆 침대에 물건을 가져가려고 제 얼굴 앞에서 고양이 자세로 엉덩이를 제 얼굴쪽으로 몇 차례 그 행동이 저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하였고 영화를 보다가 친구가 잠에 들었는데 자는 모습이 이뻐보여 연인으로 발전될거라는 착각에 엉덩이를 2번 토닥이고 이불을 덮어주려다 가슴을 1차례 만졌습니다다음날 오후에 점심을 먹고 여행일정 목적지에 도착 후 차 안에서 친구가 전날 밤에 왜 만졌냐는 얘기를 해서 "서로 호감이 있는 사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여행을 온거라 생각했다"라고 언급 후 사과를 하고 친구도 용서를 해주고 여행을 이어갔습니다사건 다음날 제 차 안에서 서로 성적인 얘기를 30분정도 했고 저녁식사까지 함께 했습니다기차시간이 다 돼 "카톡할께"라는 말을 하던 친구를 보냈고 그 후 친구는 카톡을 보내도 읽지않고 전화도 않고 며칠 뒤 번호를 바꾼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프로필이 알수없음으로 나옵니다저는 그 친구의 카톡방을 나가지않아 그동안 연락하던 내용들이 남아있습니다지금 알고있는 건 그 친구의 집주소이고, 이 상황에서 빌려준 돈은 친구가 합의금으로 가져간거라 생각을 해야할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사기/공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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