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2:47

도와주세요 이제 고1되는 여학생인데.. 글쓰는건 처음이에요저는 집에서 늦둥이로 태어나서 다른가족들과 나이차이가좀

이제 고1되는 여학생인데.. 글쓰는건 처음이에요저는 집에서 늦둥이로 태어나서 다른가족들과 나이차이가좀 나는데요 그러다보니 오빠들을 키울때처럼 저한테도 손찌검을 해요 그냥 잘못해서 매맞는거 말고 손으로 주먹으로 배를치고 머리채를 잡거나 뒤로 밀치면서 어깨쪽을 막 때려요이게 초등학생때부터 그랬는데 다른집에서도 다 그런줄알고그리고 무서워서 참았어요 내가 잘못해서 맞는것같아서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중학교 올라오고 이게 잘못된거라는걸알았어요 그리고 중1때는 특히 심했고요 저한테 화풀이 하듯이제가 집에있는데 방이조금 더럽거나 하면 저한테 다른데서받는 스트레스를 다 푸는것같아요 소리지를 일은 아닌데 소리를 치고 때렸어요 그러다 중2때 저도 이제 사춘기가 되고남이 저한테 어떻게 하는걸 못참으니까 엄마가 그냥 사소한걸로 잔소리 하다가 제가 말 하면 말대꾸라고 하니까 그냥 가만히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랬더니 대답 안하냐고 강아지용 계단을 들고 때릴려하길래 한번 너무 흥분해서 그냥 막 소리를 질렀어요 좀 하지말라고 하면서 10분 정도 실랑이를 하다가 큰오빠가말려줘서 방에서 막 숨도 안쉬어지고 그냥 울었어요그러다가 중3때도 한번 그런일이 생겼는데 그때도 제가 저도모르게 흥분을 해서 소리를 지르면서 너무 그냥 이 상황을피하고싶어서 나가라고 막 소리를 지르고 이거 잘못된거라고말했어요 끝까지 안나가더라고요 또 오빠가 와서 말렸는데그때도 사과한번없이 그냥 지나갔어요 그러다 오늘 또한국사 자격증 따볼려고 공부를 하는데 엄마도 같이하겠다헤서 같이하는데 엄마가 조금 더 잘 아니까 같이하는거 보다그냥 엄마가 가르쳐주는것처럼 그런식으로 됐어요 제가 좀멍청해서 무식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그냥 한번 잘못 적었는데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뉘앙스로 말을 하고 저는 틀리면이렇게 되니까 답 알것같은것도 말 안하고 모른다고 했어요ㅜ말해서 틀리면 또 무식한 애 되니까요.. 모른다고 그랬더니 공장가는게 낫지않냐고 그렇게 생각이 안 돌아가냐고 라는 식의 말을 했어요 무식한걸 알겠으면 그냥 더 외우라고 하던가아니면 그냥 빡지처럼 몇번 쓰면 될텐데 무시하고 자존감을깎아내리는 말을 하길래 저는 너무 상처였어요 그러면서학원에도 돈 다 갖다 버리고 이런식으로 하는거냐고 또 하더라고요 그냥 오빠도 주방에서 뭐 만들고있었고, 앞에서 울기도 싫고 싸우기도 싫어서 그냥 방에 잠깐 들어왔어요 근데 나오라고소리지르더니 일어나면 안참는다고 하길래 일단 문을 열었는데 이미 일어나서 때릴것처럼 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또 한대 맞고 너무 흥분돼서 소리질러버렸는데 제가 소리지르면 안되는것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것도 알지만 못참겠어요 엄마는 엄마가이게 잘못된건지 몰라요 너같은건 이렇게 해야된다고.. 일단방에 혼자 남았는데 너무 불안하고 안좋은생각만 들어요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글이 길어서 죄송해요 끝까지 읽으셨다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때리면신고하는수밖에없습니다

무조건참고맞고있으면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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