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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꿈을 꿨는데 해몽 부탁드려요 꿈 주인공이 저가 아니였어요. 모르는 사람들의 시점으로 꿈이 진행되었어요. 학교폭력을

기괴한 꿈을 꿨는데 해몽 부탁드려요 꿈 주인공이 저가 아니였어요. 모르는 사람들의 시점으로 꿈이 진행되었어요. 학교폭력을

꿈 주인공이 저가 아니였어요. 모르는 사람들의 시점으로 꿈이 진행되었어요. 학교폭력을 당하는 2명의 남학생들이 수염있고 머리긴 아저씨를 만나요. 장첸처럼 생겼고 기타를 매고 있었던거 같아요. 그 아저씨가 재밌는 거 하자고 그 남학생들에게 차에 타라 해요. 그 애들은 뭔가 내키지 않지만 차에 타요. 차를 타고 가다가 터널 안에 들어갔어요. 그 터널 안을 달리다 보니, 냉장고가 2줄로 도미노처럼 있었어요. 차는 그 냉장고들을 범퍼카마냥 뭉개면서 터널 속에서 달렸어요. 남학생들은 아저씨를 걱정하는데 아저씨는 자기 돈 많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투로 말했어요. 그렇게 모든 냉장고를 부쉈어요. 그리고 계속 달렸는데, 터널 안에 그 학생들을 괴롭힌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거기서 놀고 있었어요. 아저씨는 피해자 학생들에게 복수할 기회라면서 그 가해자 애들을 뭉개면서 달렸어요. 터널 외곽에 있는 애들은 많이 안다쳤는데 좀 중심쪽에 있던 애들은 많이 다쳤어요. 그중에서 왼쪽에 있던 애는 하반신이 전부 잘렸는데, 많이 안다친 여자애가 걔 것옷으로 걔를 지혈해주면서 장면이 끝나요. 장면이 전환되고, 호텔 방안에 제가 있어요. 2개의 흰 침대에는 제 친구들이 자다 일어났어요. 시간대는 아침쯤. 저는 왼쪽 침대에서 일어났어요. 근데 왼쪽 침대에 있던 제 친구중 한명이 다리가 잘려있어요. 한쪽은 무릎아래로, 한쪽은 고관절 아래로 잘려있었는데, 정작 걔는 덤덤하고 저만 심각했어요. 그래서 걔한테 집 어떻게 가냐고 제가 물었는데, 걔는 걍 지하철 타고 가야된다고 말하고 꿈이 끝났어요.진짜 제가 꾼 꿈중에 가장 기묘해서 해몽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예비 고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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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성장하며 복이 들어오며 위기를 잘 헤쳐나가게 됩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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