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각각의 질문에 대해 상세한 답변입니다
1. 첫 번째 사진의 배송 방법은 합배송 방식인가요?
네, 해당 이미지에서 선택하신 배송 방식 **“官方直邮-海运 (공식 직배송 – 해운)”**은 타오바오의 직배송 서비스 중 하나이며, 여러 개의 판매처에서 주문한 상품을 타오바오 측 물류센터에서 자동으로 합쳐서 한 번에 국제배송으로 보내주는 ‘합배송’ 방식입니다.
즉, 셀러가 각각 보낸 물건을 타오바오 물류센터에서 모아 한 박스로 묶어 한국으로 보내주는 시스템입니다.
2. 두 번째 사진 속 跨境段运费가 해외배송비 아닌가요? 추가로 또 내야 하나요?
跨境段运费 = 국제배송비 (중국 → 한국)
이 금액은 결제 당시 이미 포함되어 지불된 금액입니다.
즉, 추가 결제는 필요 없습니다.
이 화면을 보면 이미 할인쿠폰(红包)과 跨境运费优惠까지 적용되어 총합 ¥210.06 / ₩42,452로 결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국제배송비도 이미 결제하셨기 때문에, 이후 배송비를 따로 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 3. 배송예정일이 서로 달라도 괜찮나요? 먼저 온 물건 폐기되진 않나요?
타오바오의 공식 직배송(합배송)은 물건이 모두 도착해야 출고되기 때문에:
발송 예정일이 8월 말인 상품이 있다면, 다른 상품이 일찍 도착해도 전체 배송은 8월 말 이후로 잡힙니다.
도착한 상품은 타오바오 물류창고에 20~30일 정도까지 무료 보관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지연되면 보관료가 부과되거나 자동 폐기될 수도 있으니, 지연 예상되는 상품은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지연되는 상품을 빼고, 나머지만 먼저 배송받을 수 있나요?
타오바오 직배송(官方直邮)은 자동 합배송 시스템이므로, 상품 일부만 먼저 배송받는 기능은 없습니다.
단, 해결 방법은 있습니다:
✅ 방법:
지연 상품은 따로 주문 취소 또는 분리 결제
타오바오 고객센터에 문의해서 해당 상품만 배송 제외 요청은 어렵지만,
전체 주문 취소 후, 지연 상품은 따로 단독 주문하여 나중에 별도로 받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대안으로는 ‘배대지(배송대행지)’ 이용
배대지를 이용하면 본인이 직접 합배송 타이밍을 조정할 수 있으므로, 지연 상품만 보류하고 나머지만 출고 가능합니다.
✅ 정리 요약
질문 | 답변 |
1. 배송 방식 | 공식 합배송 (자동 합배송)입니다. |
2. 해외배송비 | 이미 결제 완료, 추가 결제 없음. |
3. 배송 예정일 차이 | 지연 상품 기다리느라 전체 발송도 지연, 오래 기다리면 창고보관비 발생 가능. |
4. 나눠서 받기 | 공식 직배송은 불가능. 지연 상품 제외하려면 주문을 따로 해야 함. |
이런 상황엔 **‘블루코리아’ 배송대행지 이용이 더 유리해요!
타오바오 직배송은 부분배송이 불가능하지만,
**블루코리아**를 이용하면 상품이 하나씩 도착할 때마다 합배송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요.
출고 타이밍을 내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연 상품은 따로 받고, 급한 상품은 먼저 받을 수 있어 훨씬 유연하죠!
배송비도 합리적이고,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1:1 상담도 제공하니 처음이시라면 블루코리아 이용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