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입니다.
밖에 나 갔다가 다시 탑승하는 경우에는 입국신고서 써야 합니다.
그러나 비행기에서 내려서 입국하는 통로로 오다가 바로 탑승구 있는 쪽으로 가서 대기하는 경우는
입국 신고서 필요 없습니다.
탑승하는 쪽으로 안내를 하는 경우에는 가는 길목에 안내 표지판과 안내자가 서 있습니다.
짐은 자동연계 된 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라면 입국 안 하고
바로 탑승 대기실로 갈 확율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