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론 힘들어요. 워홀시절에 일했던 곳에서 비자얘기가 있었어서 그런거면 거기에 희망을 걸텐데, 모르는 요리사한테 비자+ 연봉 76k 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쉐프숫자 자체도 많아서 비자승인도 졸라 느리게 해주는 상황이고, 굵직한데는 풀타임으로 일하는 쉐프들이 너무 많고.. 더 큰 문제는 먹는장사가 너무 불황이라서 문닫는데도 많아요. 사람을 새로 뽑는게 아니라 내보내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