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아빠한테 맞고자랐습니다한동안 안때리다가 중학교 다니면서 다시 때리기 시작ㅈ합니다.이번에 가족여행으로 홍콩을 가게됬는데요제가 공항에서 홍콩직원의 영어발음을 듣고엄마께 엄마보다는 영어 잘하는듯 이라고 장난으로 말했습니다엄마는 웃고 넘기셨는데 아빠가 그 말을 듣고입다물고 다니라고 합니다.평소에도 한마디만 하더라도 말을 많이하면 실수가 더 많아지니깐 말을 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말을 듣고 그럼 아빠도 말하지 마세요라고 했는데 아빠께서 가방에 있던 여권을 사람들 앞에서 세게 바닥으로 던지셨습니다.진짜 이런건 어떻게 해결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