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하고말고는 본인의 선택이 아닐까요?
지금 적어주신대로라면 모든 종교는 결국 다 신화가 아닐까요?
믿는사람이 인정머리가 없는것은 아니고 교회도 헌금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교회다닐때 2년간 헌금은 단 한번도 안 낸적이 있거든요. 그때 그 교회 목사님도 전도사님도 사모님도 그누구도 저에게 헌금을 내라 강요하신 분은 없습니다.
다큐멘터리에 나오는건 극히 일부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죠 그걸 일반화하시면 어떤 종교든 다 신뢰할 수 없습니다.
신뢰를 쌓지 못했다면 그곳이 문제겠지요
그러니 신뢰감의 개인의 차이 성경을 믿고 말고도 본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