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저희누나랑 상황 비슷해보여서 글 남겨드려요
제 누나도 거제에서 한의원에서 일 하다가 간호사 해봐야겠다해서 늦은나이에 진행했는데, 좀 힘들어하긴 하더라구요. 한 1년? 정도 한거같은데 9~7시까지 근무하면서 퇴근하고 나서 계속 공부했던거 같아요. 4점대 맞았는데 엄청 높은 대학은 아니지만 그래도 집근처 간호학과 갔어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누나 도와주셨던분 전화번호랑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s://m.expert.naver.com/expert/profile/home?storeId=100053798
010-2874-3196 이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