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mg img
image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됩니다

국군 친일파 집단 이종찬 광복회장, 한국군 초기 일본군 집단이었다 현제도 친일파 후손이 국군을

이종찬 광복회장, 한국군 초기 일본군 집단이었다 현제도 친일파 후손이 국군을 지배하나요

이종찬..

이 분은 1936년생입니다. 해방때 이사람의 나이는 10살도 안됐습니다. (1945년 독립)

일제시대 일반 조선인들은 태어나보니 나라가 없는 일본놈들 통치하였습니다.

어린시절, 청년시절을 보내면서 먹고는 살아야 겠고 그중 일부 공부잘하는 사람들은

일제시대 공부로 관리가 되기도 하고 선생이 되기도 하고 군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처럼 직장선택의 폭이 넓은 시대도 아닌데다 선택의 여지도 없는 시대입니다.

해방후 일본군, 일본치하 교육계, 경찰계, 공무원들을 싹다 모두 처단한다면

해방후 우리나라의 운영을 할만한 사람이 거의 남지않을 상황이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문맹자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악질적으로 일본놈에 빌붙어서 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선동하던 자들은 마땅히 척결해야할 매국노지만

조상이 못나서 잃은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먹고살기위해 공부하고 노력한것 까지 매국친일이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여기서 친일매국노과 친일부역자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의견이 충돌하는 지점입니다 슬픈 역사입니다.

현재는 우리 군대에 친일파 후손문제는 걱정 안할정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