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에 철도‧근대 시설이 들어온 건 사실이지만, 이는 일본의 군사 및 경제 수탈 목적이었고 한국 근대화를 위한 배려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대한제국 시기(고종)부터 자주적인 근대화 노력(교육‧군‧철도‧산업 등)이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즉, 한국도 스스로 근대화를 추진하고 있었고, 일제는 이를 짓밟고 식민지화했을 뿐입니다.
“일제가 근대화를 해줬다”는 주장은 식민지 근대화론이라 불리며, 역사 왜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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