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ESTA 신청은 미리미리 (출국 최소 3일 전!)
유심이나 eSIM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
달러환전은 공항 말고 미리 해두기
이 정도는 꼭 준비하시면 좋아요.
환전은 저희는 여의도 갔다가 근처에 머니박스 여의도점 들렀었거든요.
은행보다 환율도 잘 쳐주고
별로 기다리지도 않아서 편했어요.
직원분이 처음이라고 하니까 천천히 알려주셔서 그것도 좋았고요.
첫 미국여행이면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지만
미리만 준비해두면 막상 갔을 때는 생각보다 여유 있어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