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너무 깊게 하신 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사정이 잇겠지만
결혼이민비자로 한국에 오신 부인이 베트남 혼인 신고를 안 햇는데
이민비자를 받어셧다는 말인가요?
물론 베트남 혼인신고를 안 하고도 바는 방법이야 있지만
절차상 하셧다고 가정하에
이제 신혼생활을 하실텐데
너무 아내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서
길고 긴 결혼생활을 어떻게 이뤄 가실까요.
아내분은 분명히 잘 살려고,집안이 가난해서
다른 인생에 꿈을 이루려고 ,타이던 자의던 한국에 왔을테고
몸이 아프다고 남편이 쫒아낸다는 생각이야 했을까요.
생각이 깊어면 아닌 일도 맞는 거 처럼 정립이 된다고 하죠.
머나먼 타국에 남편 하나 보고 대부분 결혼이민을 합니다.
유튜브나 sns 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말은 믿지 마시구요.
대부분 다 잘사는 한베 가정의 말을 듣고 교훈으로 받아 드리세요.
한국의 이혼률이 54%라는 통계를 보았는데
한베 가정의이혼률은 그 반 밖에 되지 않는데도
한한 커플이 이혼하면 당연한거고
한베 커플이 이혼하면 무조건 나쁜년이 되고
한국사람은 다 잘한게 되는 모순.
아프다고 쫒아 될 것에 대비해 전통혼례를 안 한 케이스는
못 적도 없지만
앞으로 100년이 지나도 보기 싶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