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광복절 특사로 이재명 대표 요청이 아닌, 대통령실 주도로 사면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자디들 뜻대로 하겠다는 예기죠. 국민의 힘과 국민들을 그냥 패싱하는 겁니다.
법무부가 형사처벌을 받은 일부 인물들 중 정치적, 사회적 파장이 큰 인물을 일부 포함해 발표했습니다.“토착왜구”라는 표현은 친일 성향 정치인을 비난할 때 자주 쓰이지만, 이재명 대표가 그런 성향을 보였다고 평가되기는 어렵습니다.
대일 외교, 후쿠시마 수산물 문제 등에서 오히려 비판적인 입장을 지속적으로 보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