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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싫어요 엄마가 조금 회나거나 맘에 안들때 소리지르고 화부터 내요중3인데 어릴때는 술만

엄마가 조금 회나거나 맘에 안들때 소리지르고 화부터 내요중3인데 어릴때는 술만 먹고 집 늦게들어오고초2때 부터는 골프치고 남자 엄청만나고초6깨 아빠랑 할머니 돌아가셨는데그때부터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좀 있었는데 성격 ㅈ같아요 진짜 뺨한대 후려치고싶어요동생이랑 엄마 1달에 한번 정도 싸우는데동생이 엄마한테 ㅆㅂㄴ, 장@@인, ㅂㅅ 등등 욕 엄청해요 저도 싸울때 엄마한테 욕 많이해요사실 그때가 제일 재밌어요 시원시원하고 스트레스 풀림엄마가 너무 싫은데 복수 방법 없나요성인되면 연락끊고 집나갈생각이고근데 어처피 집 나가도 저보다 골프랑 술이랑 남자를 더 좋아해서좋은 복수 방법 없을까요? 1주일에 한번정도 친구집 간다고하고 남친집가서 술먹고 떡치고 가끔은 거기서 자고와요참고로 저희엄마 흡연자입니다화장실애서도 담배펴요 진쩌 사람 아닙니다

그래도 아직은 방법 없습니다. 더 커서 독립해서 안보는 게 복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