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갠적으로 이영자님의 팬으로 아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이영자와 박세리의 케미는 정말 기대 이상이에요! 요즘 먹방 프로그램이 많은데
예능 ‘남겨서 뭐하게’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서, 음식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얘기기를 풀어내는 감성도 겸비한 예능인데요.
이영자와 박세리는 각각 “미식계의 전설”과 “큰손 미식가”로 불릴 만큼 음식에 진심인 분들이라 이 프로그램에서의 시너지가 대단합니다.
이영자가 “음식은 남기지 말고, 이야기는 남기자”고 말하면 박세리가 “남겨서 뭐해”라고 답변하는 모습은 오래된 친구처럼 유쾌 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본방 사수 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