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사기로 얽힌 사람이 해외로 도피했었습니다. 로밍발신 이라는 문자를 보냈었고 당시 폰이 꺼져있다고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고객님의 전원이 꺼져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걸어주세요? 라는 뉘앙스의 음성메세지가 왔었는데오늘 전화해보니 전원이 꺼져있어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며 삐 소리 후 통화요금 블라블라 이렇게 나옵니다. 즉, 해외에 있을것으로 추정될때는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되지 않는 음성메세지가 나오는 등 다른 방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실제 있나요? 아니면 비행기 모드 등 다른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