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5:22

공기업 지거국 안녕하세요 26살 여자 무경력 학점은행제4년제 학사 컴활1급 한국사1급 토익880점 작겨증이

안녕하세요 26살 여자 무경력 학점은행제4년제 학사 컴활1급 한국사1급 토익880점 작겨증이 있어요 공기업에 가고싶은데 지거국이나 인서울 편입해서 들어가는게 더 나을까요? 이상태로 공기업 준비하면 경쟁률이 너무치열해서 취업못하면 시간낭비가 될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편입이 더 시간낭비일까요? 편입을한다면 공기업을 못가더라도 다른회사에라도 지원해볼수 있을것같고 아직 취업을위한 준비를 안해보기도해서 결정을 못내리겠어요

26살인데 이제 편입하면 29에 졸업이네요.

과연 뽑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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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880이면 많이 점수가 낮네요. 그걸로는 왠만한 회사에서 어필 못합니다.

컴활 1급은 아무 가치도 없어요.

사무보조(경리)뽑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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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예 준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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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거국이라고 쉽게 이야기하지만, 못해도 충남대 이상급이라야 가능한데 문과계열은 1등급대이고

편입 뽑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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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잡국공립을 지거국이라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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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이도 26인데 아직도 그런 망상을 하고 사나요?

현실을 좀 보시죠?

솔직히 학점은행제 학사는 말로나 학사지 전문대보다도 못한수준인데

지거국에 간다해도 따라가기는 할 거 같은가요?

거기 가서도 최상위권이라야 지원이라도 해 볼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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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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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거기 졸업한다고 님 안뽑아줘요.

아니 같은 스펙의 24살짜리 놔두고 왜 29, 30을 뽑아요?

스카이 나온 것도 아니고, 박사 딴 것도 아니고, 해외 유학한 것도 아니고.

다른 기업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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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스펙보다 강한 건 경력이구요

어떤 경력, 스펙보다도 무서운 건 나이입니다.

아직도 그걸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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