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무서운 어트랙션은 못타고 매번 어린이용시설과 바이킹까지만 탔는데
어느순간 그냥 눈감고 한번타보자는 느낌이 들어 드러켄에 도전해봤는데 그냥 영혼이 빠져 나간 느낌이 들었고 그 뒤로 계속 타다보니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을 그냥 마낀다는 느낌으로 타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