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네게 보낼게처럼 감성적이면서도 세드엔딩인 한국/해외 소설을 30편 추천해주겠습니다. 아래 목록은 이별, 죽음, 후회, 사랑의 종말 등을 다루며 독자에게 여운을 남기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세드엔딩 소설 추천 (국내 & 해외 30편)
국내 소설 (15편)
1. 7년의 밤 – 정유정
2. 내 심장을 쏴라 – 정유정
3. 아몬드 – 손원평
4. 돌이킬 수 없는 약속 – 야쿠마루 가쿠 (번역 출간 / 국내에서 큰 인기)
5. 눈물을 마시는 새 – 이영도
6. 고래 – 천명관
7. 쇼코의 미소 – 최은영
8.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 – 이기호
9.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 김초엽
10.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11. 밤의 여행자들 – 윤고은
12. 82년생 김지영 – 조남주
13. 너를 닮은 사람 – 정유정
14. 문목하 단편집 『문을 열면』
15. 바깥은 여름 – 김애란
해외 소설 (15편)
1.노르웨이의 숲 – 무라카미 하루키
2.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3.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4. 메멘토 모리 – 무라카미 류
5.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히가시노 게이고
6. 채식주의자 – 한강 (해외에서도 호평)
7.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 오스카 와일드
8. 브로크백 마운틴 – 애니 프루
9. 도쿄 타워 – 릴리 프랭키
10.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J.M 바스콘셀로스
11. 사랑의 역사 – 니콜 크라우스
12.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 조조 모예스
13.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츠츠이 야스타카
14.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15.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이상입니다.제 답변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당~! (저 찐으로 열심히 썼어요.ㅠㅠ 내공 조금만 부탁드립니다...제발요...ㅠㅠ저 거지에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