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신고해야겠죠..: 작년 11월이였습니다.결정사에서 10살도 더 차이나는분을 소개받았습니다.몇번 본 이후 2-3회 만났을때
이건… 신고해야겠죠..: 작년 11월이였습니다.결정사에서 10살도 더 차이나는분을 소개받았습니다.몇번 본 이후 2-3회 만났을때
작년 11월이였습니다.결정사에서 10살도 더 차이나는분을 소개받았습니다.몇번 본 이후 2-3회 만났을때 사귀자해서 사귀었는데 2번째 만났을때 영화보고 호텔에서 피자와 샐러드를 사주며 비싼 식사를하며 호텔에 가고싶은뉘앙스를 보였었고 이때 이상했다고생각하고 거절했어야했는데… 무튼 5번째 만나는날 커피박람회갔다 국취제로 시작한 메타버스 3d 관련 선제학습중이라 오전수업이후 영등포구청에서 만나 커피 마시고 저희집에 데려다준다는 핑계로 오셔선 마사지를 해준다기에 엎드렸습니다. 근데 마사지가 목부위를 몇차례 누른 뒤(숨못쉬게하시는줄…) 엉덩이를 만지더니 자기몸무게로 나를 움직이지못하게하고 껴안았고 이후 저를 옆으로 돌려 키스를하려고해서 혀를 약간 깨물어 피했고 그사람과 멀리 떨어졌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에 늦게까지 있다가 간대서 저는 빨리 가라이야기했고 이후에 카톡으로 더는 못만날거같다고 여러차례 이야기했는데 계속 전화를 해서 참 불편하였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좋은상황은 아니다보니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고했는데 자꾸 그때 생각이 나면 불쾌하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신고를 못할 이유도 없지않나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