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 교리 많은 목사 신자들이 믿음은 선물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거같아요. 어떤 목사말에
그리스도교 교리 많은 목사 신자들이 믿음은 선물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거같아요. 어떤 목사말에
많은 목사 신자들이 믿음은 선물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거같아요. 어떤 목사말에 따르면 내가 믿겠다. 이건 신념이고 믿어지더라 이게 성경의 믿음이라고 말하는거같아요. 이게 사실이면 그러면 믿지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버리신겁니까? 예수님한테 장애인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고통을 주시냐고 물어본것처럼 그들은 무슨죄를 지어서 믿음조차 안 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