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태산자연휴양림의 야영장은
데크사이트입니다. 3.6*3.6이라 리빙쉘은 무리고
돔텐트라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전기와 가스는 사용가능하지만
장작나 숯은 사용불가합니다.
좋은 자리는 짐에 따라 아니면 느낌에 따라 틀립니다.
일단 카트는 무용지물이라 들고 날라야 해서 주자장하고 가까운 곳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계곡옆 101 사이트 추천하고
모기 싫으시면 123번 정도 추천합니다.
매점이 있기는 하지만
외부에서 사오시는 것을 추천하고요.
가까운 마트는 둔내하나로마트가 있습니다.
퇴실이나 입실할때 시간이 남았다면 휴양림 맞은편에 청태산가든이 있습니다.
그냥 백반 시켜서 드시면 집밥느낌으로 식사 가능하세요.
마지막으로 캠퍼들의 암묵적인 룰인 매너타임은 지켜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