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규정으로 볼 때
비엣젯이 무척 깐깐하게 보는 편이라
탑승장에 저울을 두고 무거워 보이는 기내수하물을 다시 체크를 하고
공항 항공사 데스크에서도 체크를 하는데
그런 후에는 비엣젯 스티크를 가방에 붙혀 줍니다.
체크를 했다는 뜻이겟죠.
위탁수하물이야 사이즈나 무게를 재니 다른 체크는 하지 않습니다.
기내식은 말씀처럼 따로 주문을 해야 하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기내식이라 생각하시면 안 되고
그냥 허기만 달래는 도시락 수준이라 보면 됩니다.
가격은 면류가 4000원~
밥류가 6000원~
자주 이용을 하지만 가격을 관심 없이 봐서
정확한 가격은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