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건설공학과(과거에는 토목공학과로 불림)로 가세요
한국이 일본 교육체제를 따르다보니
건축과 토목을 나눈건데요
다른 나라들 찾아보시면
건축과 토목으로 나누지 않고
Design과 Enginerring으로 나누잖아요?
아무튼간에 건설공학이나 건축공학이나
결국에는 같은 건설이에요
그 대상이 다를 뿐이죠
건축물을 건설하는게 건축이고
다리,댐,터널 같은 것을 건설하는게 토목이에요
결국에는 건설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이는거구요
찾아보시면 건설환경공학과도 있을거에요
그러면 배우고 싶은 두개를 다 배울 수 있겠죠?
그러니까..지거국의 건설환경공학과에 진학해서
전기공학을 복수전공한 다음에
비수도권인재 가산점을 활용해서
수자원을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