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은 GPA(고교내신),과 ACT 나 SAT(미국 대학입학시험)과 토플,추천서,에세이,여권사본,건강검진등이 기본적으로 공통사항입니다. 최근에는 중위권 대학들이 SAT를 면제해주는 학교들이 매년 증가하고는 있고 여전히 보는 학교들도 있기에 가고자 하는 대학의 입시조건을 확인하셔야 해요.
아이비리그및 명문사립대학들은 방과후 클럽활동, 리더쉽! 봉사활동, 상장및수상내역등을 다 갖춘 학생들을 더 원하는 편이에요.
미국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공인인증시험 ,추천서,에쎄이,포토폴리오가 필요해용.
미국 대학교에서는 토플,아이엘츠.듀오링고 det시험을 기본적으로 인정해주는 편이고 미리 1년전부터 시험준비를 해야 원하는 점수를 얻기가 수월해요.
이 중 시험의 난이도가 가장 쉬운것은 duolingo english test 로 시험난이도는 토플이 가장 어려워요.
문제들이 논문이나 과학 사회과학 등 전문성이 들어간 글들이 많아서 배경지식도 많아야 해요.
아이엘츠는 라이팅 에쎄이 쓰는것을 어려워하세요.
대부분 라이팅 스피킹이 리딩 과 리스닝에 비해 약한데 에쎄이는 길이도 있고 글도 짜임새 있게 잘 써야 점수가 나와요.
물론 문법정학도와 영어유창성은 기본이고요.
그에 비해 듀오링고는 두개의 시험에 비해 준비하기가 좀 더 수월해요.
물론 아주 쉬운 시험은 아니니 준비는 필수에요!
그리고 대부분 유학을 가는것만 생각하시는데 유학가는것 보다 거기서 졸업하는것이 두배 이상 어려워요.
유학을 갔을때 고등교육을 현지인들과 받고
해외의 경우 토론수업 체험수업 팀수업이 많기에
그들과 원활한 소통이 된다면 훨씬 더 적응이 빠를 뿐더러 더 많이 얻고 교류 더 깊게 할 수 있기에 영어실력을 갖추고 나갔을때 시너지가 크며 준비없이 나갔을 때는 생각보다 언어소통의 어려움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것을 바로 느낄 수 있어요.
유학실패원인 1위는 언어소통의 어려움 즉 영어실력부족이에요.
듀오링고 시험에 관해서는 제 블로그 글로 올려드릴게요.
원어민들과 대등한 토론수업을 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