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고2가 되었는데 왠지 모르게 너무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고2가 선택 과목으로 진행이 되는데 친한 사람도 없고 이미 나 빼고 무리가 만들어진 느낌이 들어요..그래서인지 내가 잘 해 나갈 수 있을까 무섭고 불안한 마음이 너무 강하게 들어요..평생 중학생에서 고1까지에만 머물러 있을 줄 알았는데 2학년이 되니 너무 현실 같지가 않아요..대학도 무조건 인서울로 가고 싶은데 공부도 열심히 안하고 있고..그러다 다 망해버리면 어떻게 하지 싶어요.. 어릴 때는 그렇게 성인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왜 그런걸까요..? 어떻게 해야 2학년도 잘 보낼 수 있을까요??..
고2가 되었으니 새로운 준비의 시작이에요! 주변 환경이 바뀌어도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면 괜찮을 거예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좋지만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요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며 노력해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