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탐 + 확통으로 인서울 화학공학과 지원 가능한 대학은 제한적이지만 일부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과기대: 일부 전형에서 사탐 허용 (단, 과탐 우대 많음)
광운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서울캠), 명지대, 가천대(글로벌캠) 등에서
→ 일부 전형에 한해 사탐 + 수B 또는 확통 조합을 허용
그러나 대부분의 화학공학과는 과탐 응시자를 우대하거나 필수로 요구합니다.
→ 정시에서는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 과탐 조합이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 백분위 기준 합격컷 (정시 일반전형)
대략적 기준이며 매년 변동 가능성 있음.
대학명 | 수능 백분위 평균 (추정) | 비고 |
서울시립대 | 92~94 | 과탐 필요 |
숭실대/세종대 | 87~90 | 일부 전형 사탐 허용 |
단국대(서울), 명지대 | 85~89 | 수학/탐구 과목 제한 확인 필수 |
가천대(글로벌) | 80~85 | 비교적 낮은 컷, 사탐 허용 가능 |
⚠️ 위 수치는 정시 일반전형 기준 예상 백분위이며, 사탐 응시자의 경우 불이익을 받거나 지원 자체가 제한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반드시 각 대학 모집요강 확인 필수입니다.
✅ 추천 전략
수시 교과전형 or 적성전형 활용
정시에서 자연계열이지만 사탐 허용하는 대학 선별 지원
수학 영역을 확통이 아닌 미적분으로 변경 고려 (가능하면)
→ 화학공학과 진학에는 과탐 응시가 장기적으로 더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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