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 경기(수원), 삼육, 동국wise, 단국, 상명
미대 실기전형엔 하향 안정은 경쟁률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가천, 경기,삼육, 단국 등은 실기경쟁률 20대1 이상인 곳들이라 내신에 따른 유불리보다 실기 실력이 더 중요합니다.
동국대 와이즈는 5대 1전후 경쟁률로 실기에 자신있다면 안정지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백석대는 10대 1 정도 경쟁률이라 적정지원이라 판단합니다.
상명대는 내신을 많이 보기 때문에 4등급대 학생들이 많이 합격합니다. 이점 고려해서 지원 대학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실기전형에서 안정은 5대 1 이하 경쟁률인 곳들인데 이런 곳들은 대학 네임밸류가 너무 낮아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곳들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