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꿈 해몽 전 뭔 고급 호텔에 있었고 아마 꿈 설정상 친구들이랑 같이

전 뭔 고급 호텔에 있었고 아마 꿈 설정상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던거같았슴바닷가가 보이는 1층 식당에서 친구랑 창밖을 보고있었는데 파도가 커지더니 쓰나미가 몰려옴..처음엔 그냥 파도가 크네.. 이러고 보다 저 멀리서 큰 파도가 보여서 설마.. 했는데 파도가 들이닥치고 창문 깨지고 물이 들어와서 테이블에 둔 핸드폰도 못 가지고 친구 끌어다 윗층으로 도망쳤음. 친구 따라갓는데 친구는 길이 없는 곳을 올라가있엇고 나는 못올라가서 엘베타고 올라감 8층이었음여튼 그렇게 다른 친구들한테 지금 큰일낫다고 계속해서 윗층으로 가려는데 물이 계속해서 차오르는거이러다 진짜 뒤지겟다싶어서 창문열고 방충망 부시고 창밖으로 나가서 난 건물 옥상까지 기어올라감.. 나머지는 아무도 못나옴 그대로 물에 가라앉음올라가는길에 누가 살려달라고 창문 쾅쾅 치는거 내가 창문 열고 나오라고햇음 근데 그새 물이 차서 못나왔음..건물이 물에 완전히 잠긴채로 떠다니기 시작함난 옥상에 서서 어디 뛰어내릴만한 곳 없나 봤고 옥상에서 뭔 늑대인지 개인지랑 같이 대충 뛰어내림외관상으로는 외국이엇고 약간 풍경이 중세풍이었음그 뒤로 거기서 뭐 햇는데 기억안남동물 머리를 한 사람??들이 있었던거같음어제 꾼 꿈인데 생각나서.. 글이 길어서 말을 좀 편하게 썼어요이게 해몽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