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과 체육교육과 지망하는 고3입니다.임용고시가 굉장히 힘들다는거 알고있습니다.그래서그런데 체육교육과는 임용고시에 합격해 교사가
체육교육과 지망하는 고3입니다.임용고시가 굉장히 힘들다는거 알고있습니다.그래서그런데 체육교육과는 임용고시에 합격해 교사가 되는것 말고는 미래가 없는걸까요? 회사 취업하거나 체육과 무관한 그런쪽은 아예 안되는건가요?만약 그렇다면 진로가 교사에 한정됨에도 불구하고 사범계열의 수요가 끊이지않는다는게 궁금하기도합니다..
체육교육과에 다녀도
따로 공무원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해서 공무원 시험을 칠 수도 있고
요리 등의 자격증을 따서
요리사도 될 수 있고
아니면 도배등의 기술을 따서 도배사로 직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육이외의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기술 등을 잘 찾아서 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을 따두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