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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소송이1순위 2순위 아픈엄마 3순위는 여친 남자 친구가 전여친을 만나서 예기치 안은 소송이 문에 당사자가 되었어요.

남자 친구가 전여친을 만나서 예기치 안은 소송이 문에 당사자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하는말 지금 소송부터 해결하고 아픈 엄마도 신경써 드리고 그 다음에 연애를 할수가 있다고 하네요. 너무 황당하지만 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기다려 달라고 말합니다. 이남자 전문적인 바람둥이 같아요. 전여친과의 소송문제로도 황당한데.....저는 3순위 그러면서 사랑하니 기다리라고 말하는 이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상황이 힘드셨겠어요 사랑한다고 해도 우선순위가 낮다면 고민이 깊어질 수 있어요 자신의 행복도 소중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