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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기업 공무직으로 일하다 다쳤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직입니다. 24년에 일을 하다가 허리를

안녕하세요 지방 공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직입니다. 24년에 일을 하다가 허리를 삐긋해 병원에 가니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그래서 병가를 24년 1월 29일(금)~25일(월) 쓰고 괜찮아 지지 않아 2월 6일(화)~2월 8일(목)병가를 사용했습니다전 당연히 회사에서 공상으로 처리되는지 알았습니다근데 인사팀에서 전화로 주휴 수당을 월급에서 차감하겠다고 했습니다.그리고 12월에 연락이 와서는 다시 한번 주휴 수당을 월급에서 차감하였습니다인사팀에서 실수를 하여 차감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아서 총 두 번 주휴수당을차감했습니다.일하다 다친것도 억울한데 주휴 수당을 차감 당하니 매우 어이가 없었습니다.담당장에  문의하니 주휴 수당을 받으려면 산재를 하라고합니다.진단서도 받아서 제출하고 회사에 보고까지 올라갔는데 회사 규정상 안된다고만하고 산재를 하라고만 하네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산재처리하면 근로복지공단 기업에 주의가 있을겁니다.그것을 막으려고 공상으로 하니다.노동조합 가입이 되었다면 조합에 얘기 하고 아니라면 고용노동부 진정 넣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