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비행기를 탈 때에는 출발지에서 (님의 경우에는 하네다)
미국 입국에 자격이 있는지 (ESTA 또는 비자를 갖고 있는지) 확인후에 탑승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최소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탑승 수속을 해야 합니다.
이게 긴 시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작년 10월에 미국에서 나온 탑승보안조치 강화로 인해서 전세계 180개국에서
미국행 비행기를 타려면 최소한 4-5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