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이제 신혼인데 응급실에서 근무하다보니 형수님과의시간을 많이 못가졌다 그럽니다 신혼여행도 미루다가 저번주에7개월째 됬을때 다녀왔습니다 요즘에 의사들이 어떤일로 이미지가 제 주변에서 안 좋던데 ..사촌형은 집도 병원에서5분 거리에 일부러 구하고 집에 있다가도 진짜 상태가 안 좋은환자분오면 자다가도 바로 달려간다 그럽니다 큰이모가 매번원해서 하는 일이지만 너무 고생한데요 원래는 흉부쪽에 있다가응급실로 빠졌고 퇴근해도 병원에서 콜들어오면 바로 간다고들었고 다른데 말고 응급실쪽이 원래 많이 바쁜가요?